먼저 메리토리오의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.

지금보니 저는 메리토리오의 첫 고객이었군요...

"돌잔치도 카드를 만들어야만 하나?" 라는 제 말에 그 날부터

와이프가 이리 저리 알아보더니 제게 카드를 보여 주더라구요.

울 토 사진으로 어찌 그리 독특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지...

덕분에 오랜동안 연락 못해서 차마 돌잔치 초대하기가 난감했던

친구들에게 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.

울 토 생일잔치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너무나 성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고요.

주변에 결혼 안 한 친구들 부지기수로 있는데... 제가 꼭 소개 시켜드릴게요.

그럼 사업이 번창하더라도 언제나 처음의 마음으로 계시기를 바라며 토아빠 한 줄 씁니다.